자료사진/사진=뉴스1DB
스웨덴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트레킹 중 낙오돼 숨지는 사고가 났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1200㎞ 떨어진 케브네카이세 산 일대에서 트레킹을 하던 한국인 여성 1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해당 여성은 다른 한국인 일행과 함께 트레킹에 나섰다 낙오됐으며 일행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산악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여성이 발견된 장소는 케브네카이세 산 산장으로부터 3㎞가량 떨어진 장소인 곳으로 전해졌다.


스웨덴 경찰과 현지 산악구조대는 여성과 동행한 일행의 신고 직후 바로 수색에 나섰으나 강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어 발견이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