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의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6.25 전쟁 당시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됐다.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께 영등포구의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터파기 공사를 하던 중 포탄으로 보이는 쇠붙이가 나왔다. 공사장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공사는 잠시 중단됐다.
경찰 감식 결과 쇠붙이는 길이 75㎝짜리 포탄으로 확인돼 군이 회수했다.
경찰 측은 부식이 심하지만 외관상 과거 6.25 전쟁 당시 아군이 사용하던 불발탄으로 추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