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중앙 술라웨시섬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 및 쓰나미 피해로 한국인 1명이 실종됐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발리 거주 우리 교민 1명이 28일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현재 외교부는 현지 관계자와 소통하며 실종 교민의 소재 및 안전 여부를 파악 중이다.
이와 별개로 영사콜센터를 통해 연락 두절로 신고가 접수된 한국인 4명의 신변은 안전이 모두 확인된 상태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28일 오후 6시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 북쪽 78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 여파로 쓰나미가 발생해 술라웨시섬을 덮쳐 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이 집계한 사망자는 405명, 부상 540명, 실종 29명이다.
한편 외교부는 지진 및 쓰나미 발생 후부터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영사콜센터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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