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은 받은 피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뚝 떨어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줄 피부 피로 해소 방법을 소개한다.
◆피부에 쌓인 노폐물•각질부터 정리
각질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방치하면 모공을 막아 피지나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 문제를 일으킨다. 주1회 정도 자연스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게 좋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필링 방식이나 제품은 피하고, 자극이 적은 순한 성분의 제품을 써야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아리얼의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데일리 필링젤’은 고마쥬 타입의 저자극 필링젤로, PHA(글루코노락톤)가 수분을 끌어와 순하게 각질을 제거하며 폴루스탑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오염물질과 미세먼지를 차단해 준다. 프레쉬 ‘바이타민 넥타 비타민 C 글로우 파우더’는 전체 성분의 20%를 차지하는 순수 비타민 C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밝은 피부로 가꿔준다.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 생략해 피부 부담 줄이는 ‘미니멀 케어’ 필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피부가 따갑거나 간지럽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좁쌀 여드름이 올라오는 등 다양한 피부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때는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를 생략해 피부 부담을 줄이는 ‘미니멀 케어 전략’이 필요하다. 보습•진정 효과가 뛰어난 제품 한두 가지만 사용해 피부 건조를 줄이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게 좋다.
셀트윗의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로션•크림’은 특허 성분인 엑소좀(ASC-EXOSOME™)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 건조로 인한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 쉐어버터 등을 함유하여 스트레스가 심한 민감성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90% 완화, 보습력 70% 개선 효과를 보였다.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피부 표피에 지질막을 형성하는 특허 성분인 파르세린과 식물성 글리세린, 스쿠알란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은 5가지 세라마이드 복합체가 피부 각질 세포 사이를 메워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페이스 오일로 피부 보호막을
페이스 오일은 강한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에서 수분이나 영양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환절기부터 가을, 겨울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손바닥에 몇 방울을 떨어뜨려 비빈 뒤 얼굴에 누르듯이 가볍게 바른다. 크림에 섞어 바르거나 미스트에 섞어 사용해도 좋다.
꼬달리 ‘비노수르스 오버나이트 리커버리 오일’은 100% 천연 유래 오일로, 피부에 깊이 스며들어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수분도를 올려준다. 로벡틴 ‘배리어 리페어 페이스 오일’은 100% 천연 네롤리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보습력이 좋으며, 토코페롤(비타민E) 성분이 피부를 노화로부터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