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은 올해 3월 중국 1위(세계 2위)의 바오산강철과의 기술협약에 이어 중국에서 두번째 큰 프로젝트로 중국의 1위와 2위의 국유철강기업이 올스웰을 선택했다.
올스웰에 따르면 안산강철과의 협약규모는 120만달러 규모다. 안산강철은 한국기업과의 첫번째 설비공급 계약이며 올스웰은 국내 환경관련 기업 처음으로 중국 1·2위의 국유철강기업 모두와 계약을 체결한 첫번째 회사다.
올해 협약을 체결한 바오산강철과 안산강철은 중국내 많은 국유철강회사 중에서도 중앙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이다. 이번 설비공급 기술협약서를 체결한 계약의 사례는 국내 산업공기기술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을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3분기에 완료될 계획이다. 바오산강철 1차 프로젝트는 올 12월에 마무리된다고 올스웰 측은 밝혔다. 또한 올스웰은 바오산강철에서 1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하는 대로 2030, 1580 라인에 대한 프로젝트도 바로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스웰은 지난 4월에 바오우강철그룹 산하의 바오산강철 냉연설비에 공기정화기술과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설비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스웰은 지난 8월1~2일 양일간 진행된 바오산강철과의 세부설계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며 중국 공기 관련 사업에 대한 파트너 확보와 함께 중국 공기산업분야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올스웰은 지난 중간단계 평가에서 바오산강철 측으로부터 최고의 평가인 ‘A++’를 받았으며 세부사항과 중간단계결과에 만족한 바오산강철은 1차 공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2차, 3차 수출계약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오산강철에 적용되는 올스웰의 필터 없는 미세먼지 원인물질 제거 시스템은 중국의 바오산강철이 중국 철강업계 최초로 채택을 했다. 한국의 특허를 받은 올스웰의 공기산업기술을 중국에 알리고 국내 기업으로는 중국에 수출하는 첫 사례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중국의 철강 1위 바오산강철로부터 받은 최고점의 중간 평가단계 결과로 중국내에서의 철강 2위 안산강철과의 추가적인 계약 성사와 함께 중국내에서의 산업공기기술의 입지를 굳히는 큰 전환점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