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방문한 방문객. /사진=대림산업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내 집 마련 열기는 여전희 뜨거웠다. 지난 주말 3일간(26~28일) 전국 주요 아파트 견본주택에 16만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이 운집한 것.
29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견본주택에는 이 기간 약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대림산업은 부산지하철 1·3호선 연산역 더블도보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적의 주거환경 등이 갖춰져 시장의 주목을 끈 것으로 분석한다.


SK건설이 인천 서구 가정동 477-7번지 일대에서 분양하는 ‘루원시티 SK리더스뷰’ 견본주택에는 같은 기간 5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SK건설은 루원시티 SK리더스뷰가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삼박자 입지여건을 갖춘 데다 차별화된 상품설계와 최고급 마감재 적용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했다.
루원시티 SK리더스뷰 견본주택을 방문한 관람객. /사진=SK건설
동부건설이 분양하는 인천 ‘주안역 센트레빌’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1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동부건설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이 오랜만에 주안 지역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인 데다 뛰어난 인프라, 주변 개발호재 등에 주목해 관심이 높았다고 자평했다.

금호건설의 ‘광주 금호 리첸시아’ 견본주택에도 개관 3일 동안 1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


광주 금호 리첸시아 분양관계자는 “경안동에서 1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3.3㎡당 1200만원대의 가격으로 공급돼 실수요자의 문의가 빗발쳤다”고 귀띔했다.

이밖에 지난 25일 견본주택 문을 연 코오롱 글로벌의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견본주택에는 4일간 3만8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렸으며 유승종합건설의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2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