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파누리 캡쳐

오늘부터 주파수 이용현황 등 무선 주파수 관련 내용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이용현황, 무선국 정보 등 다양한 전파의 정보를 제공하는 ‘주파수 종합정보시스템’(이하 전파누리)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전파 정보를 제공하는 전파누리는 ▲주파수 대역별 분배 현황 ▲와이파이, 드론, RFID 등 일상생활 속 주파수 현황 ▲주요국가 주파수 이용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파정보와 공공데이터를 연계한 정보도 제공한다. 행정구역, 용도, 밀도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전파정보를 원하는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파누리에서 개방하는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