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관 신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사진=문화체육관광부

예술공장두레 상임연출을 맡고 있는 박종관씨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위원장에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자로 박종관씨를 3년 임기의 예술위 위원장으로, 조기숙 이화여대 무용학과 교수와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를 2년 임기의 위원으로 위촉했다.

연극계 출신 인사인 박종관씨는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기 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문화비전2030 '새 문화정책' 준비단 위원,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며 문화예술 정책과 관련한 활동을 활발히 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박 위원장이 '기관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주요 과제'와 관련, '신뢰 회복'에서 '사업 재구조화'까지 단기와 중기로 구분해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이번에 위원으로 선임된 조기숙 교수와 강윤주 교수는 비상임이며 신임 위원에 현재 활동 중인 위원 8명을 포함하면 예술위 위원은 총 10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