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정관장 매장.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1주일 가량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지역 유통가도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다양한 선물을 선보인다.

7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오는 15일 진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약 1주일 가량 앞두고 수험생의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르고 이로 인한 불면증과 무기력증 등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만큼 관련한 상품을 대거 내놨다.
먼저, 아로마드폼’에서 판매하고 있는 ‘로탄틱 라벤더 디퓨저’는 100% 천연 에센셜 오일만을 사용, 라벤더의 효능인 긴장완화 및 진정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며 수험생들의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200ml용량의 디퓨저를 5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정관장’에서는 막바지 기력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패스 H’는 면역력 증진 및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상품으로 30포 1BOX를 16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얼마 남지 않은 D-day에 맞춰 하루 한 병으로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이패스 파워’ 14병 1BOX를 9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비타민뱅크’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장 건강식품 ‘둘코화이버’를 판매하고 있다. 젤리형태로 된 제품을 1일 1포(4개입) 간편하게 섭취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5포가 담긴 제품을 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대상’에서도 하루 2스틱으로 장 건강에 유익한 생 유산균 19종을 모두 채울 수 있는 ‘하루유산균 19’를 1만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수능 당일 허기를 채우고 두뇌회전을 위한 당 보충에 효과적인 초콜릿이나 마카롱 등도 대거 선보인다.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페레로로쉐’, ‘린트초콜릿’, ‘골든씨’등 유명 초콜릿을 한데 모아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페레로로쉐’의 ‘T-24’ 1만7000원, ‘T-8 하트’ 7000원, ‘린트초콜릿’의 ‘밀크 린도 볼’ 1만100원, ‘골든씨’의 ‘골든씨 시쉘’ 5400원 등이 있다. 

‘로이즈’ 매장에서는 생 초콜릿을 1만8000~2만5000원에 판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부착해 별도로 포장해 준다.

‘메나쥬리’에서는 수능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선물할 수 있는 레터링 마카롱과 찹살떡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마카롱 세트는 5입 1만5000원, 10입 2만7000원이며, 수능 찹살떡은 5입 1만3000원, 10입 2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식품매장 과일코너에선 ‘합격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인 사과와 달리 네모난 사각 사과로 겉 표면에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의 ‘합격’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당도가 높아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개당 가격은 1만1800원, 1Box(3개입)는 3만4800원이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과거의 수능 응원 선물이 잘 먹고 잘 붙으라는 의미의 식품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시험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낼 수 있도록 피로회복이나 안정을 돕는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수능 막판 스퍼트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들을 D-day에 맞춰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광주점도 수능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

베비에르 매장에서는 합격 기원 찹쌀떡(6入)이 1만200원에, 초코렛(10入)을 2만원에 판매한다.

수능일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수험생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하고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방문하는 수험생에 한해 비지트인뉴욕, 꾸즈, 탑걸 등의 브랜드에서 매장별 10개 한정으로 베스트 및 롱패딩을 7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또한 쉬즈미스에서는 코트류를 50%, 닥터마틴에서는 20%, 기타 밀레, 카파, 잇미샤, 오조크 등의 브랜드에서는 10% 등 브랜드별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