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 마무리 후 뉴질랜드로 향했다.
뉴질랜드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의 마지막 목적지다. 문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에세이사 국제공항에서 뉴질랜드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 방문국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무명 용사탑에 헌화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격려한 예정이다. 또 팻시 레디 총독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과 국빈 오찬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동포간담회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 가교 역할을 하는 동포를 격려한다.


마지막 날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와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꼐 발전 방안과 한반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