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스1 DB

미국가 중국이 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통해 내년 1월1일부터 추가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협상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시간30분의 정상회담 겸 업무만찬 종료 후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자리를 떠났다. 중국 국영TV CGTN에 따르면 양국은 내년 1월1일부터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며 양국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중국 글로벌타임스 후시진 편집장은 트위터를 통해 “내가 얻은 정보에 의하면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이 잘 진행됐으며 합의에 이르렀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미중 정상간 업무만찬에 대해 “회담이 매우 잘 진행됐다”고 밝혔지만 미중 무역분쟁 해소 시그널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