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는 오빠 차를 빌려온 서수연에게 다정한 손뽀뽀로 인사했다. 여행 목적지에 대해 "너만 있으면 어디든 상관없다"는 로맨틱한 답변도 덧붙였다. 서수연은 이필모와의 여행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거금을 투자해 토이크레인에서 시계를 뽑아 선물했다.
서수연과 이필모의 여행지는 정동진이었다. 서수연은 "오빠 보고 싶어하는 언니가 있다"며 한 펜션에 도착했다. 새벽 4시에 두 사람을 맞이한 사람은 뜻밖에도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은희)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이필모는 "여기가 좋다. 수연이가 있으니까 좋은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이필모는 "세상에서 제일 이뻐해줄 수 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았다. 횡단보도에서 바로 끝났다"라며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안은 '진짜 결혼하고 싶냐, 방송 아니고 진심이냐'고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이필모는 "수연이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결혼 생각은 이미 있다. 이유가 따로 없다. 존재 자체가 결혼 이유"라고 밝혔다.
이지안은 "근데 어떤 점이 그런 큰 마음(결혼)을 갖게 했나"라고 물었다. 이필모는 "그런 거 없다. 이 아이 자체다. 그냥 어떤 이야기 있는 게 아니다"고 답했다.
이필모는 "수연이 그냥 나한테는 다 예쁘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그럼 수연이도 오빠랑 예쁜 아이를 낳고 예쁘게 잘 살고 싶은 그 미래를 꿈꾸냐"고 물었다. 이때 이필모는 "잠깐 화장실 좀.. 졸리기도 하고"라며 화장실로 향했다.
서수연은 이필모가 떠난 후 "너무 좋은 사람이다. 좋다.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며 "진실된 게 좋다. 더 보면서 점점 더 좋아진다"고 밝혔다. 서수연이 이필모에 대한 진심을 확실하게 드러낸 건 처음이라 MC들과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안은 "방송 말고도 따로 또 데이트했냐"고 물었고, 서수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방송이랑 다를 게 없다. 사적으로 봤는데 다르지 않더라"고 답했다. 이지안은 "나도 공감하는 게 오늘 만났잖아. 대화도 계속했잖아"라고 말했다. 이때 서수연이 돌연 눈물을 쏟았다. 이지안은 "너 되게 저 사람한테 감동을 많이 했구나"라고 말했고, 서수연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서수연은 "되게 고맙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어머. 이런 모습 처음 봐"라며 말했다.
서수연은 이필모가 떠난 후 "너무 좋은 사람이다. 좋다.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며 "진실된 게 좋다. 더 보면서 점점 더 좋아진다"고 밝혔다. 서수연이 이필모에 대한 진심을 확실하게 드러낸 건 처음이라 MC들과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안은 "방송 말고도 따로 또 데이트했냐"고 물었고, 서수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방송이랑 다를 게 없다. 사적으로 봤는데 다르지 않더라"고 답했다. 이지안은 "나도 공감하는 게 오늘 만났잖아. 대화도 계속했잖아"라고 말했다. 이때 서수연이 돌연 눈물을 쏟았다. 이지안은 "너 되게 저 사람한테 감동을 많이 했구나"라고 말했고, 서수연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서수연은 "되게 고맙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어머. 이런 모습 처음 봐"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