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단제례. /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지난 6일 2018년 제1회 연천군 향토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노곡2리 산단제례'와 '심덕부묘'를 향토문화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노곡2리 산단제례'는 백학면 노곡2리 마을에서 고려말 ~ 조선초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마을 공동체 행사로 그 원형이 전승되고 있어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인정받았다.

▲ 심덕부묘. / 사진제공=연천군
심덕부는 고려말 조선초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 이성계, 정도전, 정몽주 등과 함께 창왕을 폐하고 공양왕을 옹립하는 폐가입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도와 조선 개국 후 회군 1등 공신에 추록됐다. '심덕부묘'는 미산면 아미리 산11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노곡2리 산단제례'와 '심덕부묘'는 연천군 향토문화재로 지정 고시되면 고시일로부터 연천군 향토문화재로 등록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