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재원.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재원이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김재원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주말·일일 드라마 부문의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재원은 "참석의 의미로 왔는데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황후의 품격'으로 함께 자리한 장나라를 바라보며 "2002년에 신인상을 같이 받았다"며 "(수상) 후보들 쭉 보면서 이렇게 연기 잘하는 분들 사이에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나 생각했다. 20년 정도 생활했는데 잘 버텼다. 앞으로도 뚝심 있게 잘 버텨서 끝까지 살아남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