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캡처
/사진=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에 김형석 교수가 출연해 100세가 된 소감을 밝혀 화제다.
1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김형석 교수가 출연해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복의 비법에 대해 강연하기 위해 출연한 김형석 교수는 2019년 기해년 100세가 된 기분이 어떠냐는 MC들의 질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두자리 숫자에서 세자리 숫자로 올라가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수영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라며 “건강의 목적은 일을 하는 데 있다. 그래서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학래는 “송해 선배를 보면서 영원한 현역이라고 생각했는데 김형석 교수님을 보니까 너무 동안이고 인자해 보이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석 교수는 1920년 생으로 현재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 출연 중이다. 지난달 31일 인간극장에서 김 교수는 "장수와 식사의 관계가 있다면 과식을 안 해야 한다. 80세 중반쯤 되면 위 기능이 약해진다. 맛은 있는데 위가 감당을 못한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조금씩 여러 종류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고 건강 비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