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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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2010선마저 무너졌다.
코스피는 2일 오후 2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71포인트(1.55%) 내린 2009.3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3061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9억원, 302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9.51포인트(0.47%) 오른 2050.55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후 낙폭이 커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텔레콤(1.11%), 한국전력(3.32%), 삼성에스디에스(1.47%)이 강세고 삼성전자(-0.13%), SK하이닉스(-0.17%), 셀트리온(-3.15%), 삼성바이로직스(-3.3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09포인트(0.75%) 내린 670.56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1228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7억원, 886억원 순매도했다.

바이로메드(0.79%), 메디톡스(1.49%), 코오롱티슈진(0.35%) 등이 상승세고 셀트리온헬스케어(-1.73%), 포스코켐텍(-5.34%), 에이치엘비(-3.88%), 펄어비스(-0.87%)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