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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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병무청(청장 권병태)은 2019년도 동원소집대상자 지정작업을 마치고, 전시 대비용 병력동원소집통지서를 이메일(E-mail) 또는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병무청에서는 매년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 시 군 작전수요 등에 동원되는 예비군의 지정작업을 실시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동원하기 위해 이들 동원예비군에게 전시 대비용 동원소집통지서를 미리 교부하고 있다.

병력동원소집통지서는 대부분 E-mail로 발송하고 E-mail 미열람자 중 수신동의자에게는 상용앱으로 추가발송을, E-mail이 없거나 직장예비군에게는 등기우편으로 교부하고 있다. 또한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항상 본인의 병력동원소집통지서를 열람할 수 있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전시 대비용 동원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본인이 입영할 부대와 시간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병무청에서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신속하고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