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19 정시 경쟁률 4.8 대1… 광주·전남지역 최고
호남대학교가 3일 마감된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79명 모집에 853명이 지원해 평균 4.8대1의 높은 경쟁률로, 7대1을 보였던 수시모집에 이어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호남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컴퓨터공학과가  2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13대1, 건축학과 3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9.3대1, 관광경영학과 5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해 8.8대 1, 토목환경공학과가 4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8.5대1, 상담심리학과 2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해 7.5대 1을 나타냈다.

또 경찰학과 2명 모집에 14명 지원으로 7대1, 경영학부 3명 모집에 21명 지원해 7대1, 정보통신공학과 6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6.5대 1, 물리치료학과 5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6.4대1을 기록했다.

호남대는 그동안 지방대특성화(CK-1)사업 6관왕, 산업연계 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석권하며 호남권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또 교육부의 특성화사업 종합평가에서 호남·제주권 1위, 2018 대학 취업률 광주·전남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학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교육감동A+대학'의 교육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호남대는 정시 원서접수 마감 후 수능성적을 반영해 오는 1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