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북지사/사진=경북도 |
이번 신년교례회는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난숙)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해 경북도 여성계의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며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여성단체 및 도 직능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올 한해 경북 여성이 지향하는 발전상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북여성 단체 활동영상물 상영, 시루떡 자르기, 신년 결의를 다짐하는 ‘여성들이여! 미래경북을 위해 비상하라’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사랑의 정 나누기 성금 모으기’ 행사도 가졌다.
윤난숙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 새바람 행복경북의 목표에 경북여성이 더욱더 합심 단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후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도민 소통에 주력했다. 올해에는 실용과 소통, 그리고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절실한 당부들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일자리 걱정, 복지사각지대 없는 여성 사업 추진 등 경북 여성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기해년 새해에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나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