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소방본부
▲사진=경기소방본부
경기 화성의 한 공장에서 자동문을 설치하던 2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6분쯤 화성시 팔탄면의 한 공장에서 리프트를 타고 작업을 하던 A(28)씨가 문틀과 고소 작업대 사이에 머리와 목 부위가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고소 작업대의 높낮이 등을 조종하는 장치를 잘못 건드렸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관리 유무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