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한파와 실내 건조 사이에서 피부를 지키는 비결은 바로 ‘피부장벽 강화’다. 피부장벽이란 피부의 가장 바깥 층에 해당하는 각질층에 존재하는 것으로, 각질세포와 각질세포 사이의 지질막으로 구성된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내부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이러한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피부 각질층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해마다 겨울이면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마스크팩∙크림부터 쿠션팩트까지, 세라마이드 함유 제품 주목
|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셀트윗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크림’,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베리어 쿠션’, 아리얼의 ‘세븐데이즈 플러스 마스크 코코넛’, 마몽드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 grn ‘아쿠아 촉촉 세라마이드’ |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자 제품의 핵심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닥터자르트만의 ‘5겹 멀티 세라’로 구현, 건조한 겨울철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 보습 장벽을 구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베리어 쿠션’은 장벽크림으로 유명한 리얼베리어의 시그니처 제품 ‘익스트림 크림’ 속 보습 및 피부장벽 강화 성분을 함유한 쿠션 팩트다.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윤기를 살리면서 진정∙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화사하고 매끈한 광채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아리얼의 ‘세븐데이즈 플러스 마스크’는 7가지 자연 성분으로 구성돼 매일 달라지는 피부와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시트 마스크다. 기존의 마스크팩과 달리 ‘마스크 스타터’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7종 중 코코넛은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코코넛 추출물 10,000ppm을 함유해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준다. 세라마이드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장벽을 케어하고 영양을 공급해준다.
마몽드의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은 흐트러진 피부장벽을 강화해 촉촉하고 힘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보습 장벽 크림이다.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세라마이드 PC-104 성분을 함유해 수분이 샐 틈 없는 강한 보습 장벽을 형성해 준다.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제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하게 피부에 밀착된다.
grn의 ‘아쿠아 촉촉 세라마이드’는 피부 세라마이드와 베타카로틴, 감마리놀렌산 등 근원적인 피부 문제 개선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해 종합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세라마이드가 속부터 수분을 채워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