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중구 창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경기 MVP에 선정된 블루스타 강이슬이 쏜튼에게 축하받고 있다. /사진=뉴스1 DB
6일 오후 서울 중구 창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경기 MVP에 선정된 블루스타 강이슬이 쏜튼에게 축하받고 있다. /사진=뉴스1 DB

13년만에 열린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에서 블루스타가 핑크스타에 승리했다. MVP는 블루스타 강이슬(KEB하나은행)이 차지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6일 우리은행 2018-2019 WKBL 올스타전이 진행됐다. 여자프로농구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것은 2011년 4월 챔피언결정전 이후 7년9개월 만이다. 올스타전은 2005년 8월 이후 13년5개월만에 열렸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블루스타가 핑크스타에 103대 93으로 승리를 거뒀다. 블루스타의 강이슬 선수는 3점슛 10개를 포함한 32득점 11리바운드로 MVP에 선정됐으며 3점슛 콘테스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강 선수는 이날 득점상까지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