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요즘 공기정화식물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요즘 공기정화식물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는 공기 정화식물로 아레카야자, 고무나무, 스투키, 틸라드시아 등 잎이 크거나 잎이 많은 식물일수록 정화기능이 높아 8층 브랑쉐 매장을 찾는 고객이 많이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나쁜 바깥 날씨에 집안 환기를 못하기 때문에 실내 공기정화를 시켜줄 공기 정화식물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식물은 살아있는 공기정화기라고 불리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오염물질을 식물의 입에서 흡수하며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부유세균도 식물에 의해 제거가 가능하다. 

백화점 관계자는 "집안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면서 식물을 이용해 플랜테리어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특히 식물 자체에서 음이온, 향, 산소, 수분 등 다양한 물질을 방출해 실내 온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으로 바꿔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