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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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발 방콕행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약 15시간 지연 출발했다.
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20분 출발 예정이던 OZ741편(B747-400)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다음날인 8일 오전 9시36분쯤 출발했다.

기체결함으로 예정보다 약 15시간 지연출발한 것. 정확한 원인은 연료계통 결함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탑승객 398명의 발이 묶였다. 해당 승객들은 아시아나항공 측이 제공한 호텔에서 하루를 보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지연 조치했다”며 “기종 변경 후 출발하며 손님들에게 호텔을 제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