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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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1일 1117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7.1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역외 위안화 약세 및 뉴욕증시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달러가 반등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