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 안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2019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1737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교복 지원은 시 예산(5억 2110만원)으로 1인당 30만원씩 학부모 신청계좌에 입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교 신입생 교복지원금은 3월부터 관내 학교를 통해 신청 받아 중복지원 등의 확인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관외 고교를 다니는 관내 주소를 둔 학생은 4월부터 읍면동에서 접수를 받아 지급한다.


또한 2019학년도 중학교 신입생(관내 1751명)을 위한 교복 구입비 (5억2530만원)는 안성시(25%), 경기도(25%), 경기도교육청(50%)이 함께 재원부담해 무상 지원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처음 전면 확대 시행하는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초석으로 자리매김해 앞으로도 부담없이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