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과천중)이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12일 목동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68점(기술점수 37.28점 + 예술점수 30.40점)을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임은수(한강중)는 67.14점(기술점수 36.82점 + 예술점수 30.32점)으로 2위, 이해인(한강중)은 63.66점(기술점수 36.18점 + 예술점수 27.48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날 유영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가산점만 2.01점을 받았으며 플라잉 카멜 스핀과 레이백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최고 레벨인 4레벨 판정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권이 걸려 있으며 유영은 시니어 연령이 되지 않아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만 출전이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오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성적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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