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위즈 소속 외야수인 강백호(20)가 2년차 선수로서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다.
KT위즈는 13일 강 선수와 1억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데뷔 첫해인 지난해 2700만원보다 9300만원(344%) 많은 금액이며 KBO 리그 2년차 역대 최고 연봉이다.
연봉 인상률(344%)로도 2007년 KBO 리그 2년차 역대 최고 인상률인 400%를 기록한 한화 류현진(현 LA 다저스, 32)에 이어 두번째다. 강백호는 지난 시즌 138경기 527타수 153안타, 84타점, 29홈런, 타율 2할 9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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