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미지투데이 |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올해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구직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직활동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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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이번 잡코리아X알바몬 설문에 참여한 밀레니얼 구직자들이 취업활동 시 가장 고려하는 요인으로는 ▲직종(직무분야)이 28.0%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연봉(27.9%) ▲정규직 여부(13.4%) ▲도시 접근성(회사 주변 편의시설, 교통 등_12.6%) ▲업종(산업분야_8.1%) ▲회사의 규모 및 인지도(6.5%) 등의 순이었다.
특히 취업 시 원하는 고용형태로는 ▲’반드시 정규직이어야 한다’는 응답은 59.4%로 10명 중 6명 정도였으며, 나머지 36.7%는 ▲’비정규직이라도 괜찮다’고 응답했으며, 3.9%는 ▲프리랜서나 계약직 취업을 오히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원하는 기업규모로는 ▲직원수 100명~300명 미만 기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28.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직원수 300명~500명 미만(24.6%) ▲직원수 50명~100명 미만 기업(20.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직원수 1,000명 이상 대기업 취업을 가장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10.2%로 10명 중 1명 정도 수준이었다.
한편, 이번 잡코리아X알바몬 조사결과 이들 구직자들이 취업을 가장 선호는 업종(산업분야)으로는 여성구직자들의 경우 ▲식음료.외식.호텔.항공 등 서비스업종이 20.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미디어.문화.예술 관련 산업(13.9%) ▲의료.제약.사회복지분야(11.4%) ▲교육업(10.3%) 등의 순이었다. 남성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업 산업분야로는 ▲IT.정보통신업이 16.5%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전기전자.반도체.자동차 등 제조.생산.화학 분야(15.1%) ▲서비스업(14.8%) 순으로 높았다.
취업을 가장 기피하는 업종으로는 여성구직자들은 ▲제조.생산.화학업(19.4%), 남성구직자들은 서비스업(18.7%)으로 차이가 있었다.
취업을 가장 선호하는 직무분야로는 여성구직자들은 ▲서비스직(17.3%) ▲전문직(16.0%) ▲인사.총무.HR직(11.0%) ▲재무.회계직(9.3%) ▲마케팅.광고.홍보직(8.6%) 등의 순으로 선호했으며, 남성구직자들은 ▲전문직(14.8%) ▲IT직(13.0%) ▲생산.현장직(11.3%) ▲기획.전략직 (9.9%) ▲인사.총무.HR직(8.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취업을 기피하는 직종으로는 여성구직자들은 ▲영업.판매직(23.5%) ▲생산.현장직(15.5%) ▲고객상담직(15.3%)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남성구직자들은 ▲생산.현장직(19.4%) ▲영업.판매직(19.0%) ▲서비스직(10.2%) 등으로 나타나 남녀 구직자 별 취업기피 직무분야 순위가 다소 차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