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2조844억원 규모의 '2019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이는 지난 해보다 3985억원 증액된 것으로 정책자금 융자 외에 창업 교육, 판로, 재기 지원 등 총 21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및 내용, 추진일정 등이 포함됐다.

중기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조9500억원의 소상공인정책자금을 편성,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과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고용특별자금도 2000억원에서 4475억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신용이 낮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저신용 소상공인 특별자금'도 신설됐다.


정책자금 조기상환 수수료 면제, 법인 대표자 연대보증 폐지와 같은 지난해 개선된 제도는 올해도 계속 적용한다. 준비된 창업 유도를 위해 '튼튼창업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전문기술교육을 확대한다. 예비창업자는 튼튼창업프로그램을 통해 50만원 한도 내에서 업종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동조합 공동사업을 지속 지원하고 무료로 협업교육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협업아카데미를 전국 10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재기지원과 안전망 확대에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취업, 전직 및 재창업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지원금을 지난해 135억원에서 올해 435억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