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진수와 손흥민, 황의조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대한민국과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한 후 바레인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진수와 손흥민, 황의조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대한민국과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한 후 바레인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일본 언론이 한국의 아시안컵 16강전에 대해 ‘한수 아래인 바레인을 상대로 고전 끝에 8강에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힘겹게 승리했다.

경기 후 일본 골닷컴은 “한국이 힘들게 8강에 진출했다"며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해 8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지만 연장 전반에야 김진수의 골로 승부가 결정났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일본 매체 사커 킹도 “한국이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아시안컵 3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는 한국은 월드컵 출전 경험도 없는 한수 아래 바레인을 상대로 매우 힘든경기를 치렀다”고 말했다. 매체는 “FIFA 랭킹 53위인 한국은 113위인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 수비수 김진수의 결승골로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후반 종료 직전 스트라이커 황의조는 상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대 밖으로 벗어났다. 90분 동안 유효 슈팅은 1개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