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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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22일(현지시간) 글로벌 성장둔화 우려 속에 2%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23달러(-2.3%) 하락한 52.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과 미·중 무역분쟁 우려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심리 강화에 하락했다. 전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이에 글로벌 경기둔화 및 수요둔화 우려가 강화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화웨이 최고재무관리자(CFO) 인도 요청소식에 이어 미·중 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사전 회의 진행에 대한 불확실성도 부각됐다”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도 유가 하락 요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