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쌀,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 시동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농협양곡 및 성남·고양시 농수산물유통센터 등을 대상으로 전남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기해년 첫 수도권 마케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새롭게 육성하고 있는 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부터 농협 수도권 대형유통센터 5개 점포를 대상으로 동시 판촉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더불어, 10대 브랜드쌀 평가가 완료된 후인 6월부터 7월까지 10개 판매장에서 고품질 전남 브랜드쌀이 수도권 소비자에게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전남 10대 브랜드쌀 선정기념 소비자 감사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전남쌀을 수도권 소비자분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기해년 첫 쌀마케팅을 실시했다”며 “수도권 쌀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구매층이 매우 다양한 만큼 사전 준비와 마케팅을 더욱 철저히 해 우리지역의 풍광수토 및 고품질 브랜드쌀, 단일품종 새청무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