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전에서 커리어 하이인 61득점을 폭발시킨 휴스턴 로케츠의 가드 제임스 하든. /사진=로이터 |
제임스 하든의 득점력이 전혀 식을 줄 모른다. 팀의 핵심 선수인 크리스 폴과 클린트 카펠라가 빠진 상황에서도 엄청난 활약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이날도 팀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며 승리를 따냈다.
휴스턴 로케츠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전에서 114-110 신승을 거뒀다.
최근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하든은 이날도 전반에만 36득점을 쏟아 부으며 휴스턴과 뉴욕은 4쿼터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가운데 경기 종료 11초 전 에릭 고든의 3점포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하든이 스틸 후 덩크슛을 작렬시키며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하든은 무려 61득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하며 뉴욕 홈팬들을 침묵에 빠뜨렸다. 이날 하든이 넣은 61점은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찾은 원정팀 선수가 기록한 최다 득점이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가장 득점을 많이 올린 선수는 2013-2014시즌 뉴욕 닉스 소속으로 62득점을 넣었던 카멜로 앤서니다.
한편, 하든은 이날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NBA 역대 4위에 해당하는 ‘21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기록을 이어갔으며(1~3위는 모두 윌트 체임벌린이 기록) 가드로 마이클 조던에 이어 두 번째로 60득점 이상·15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61득점은 본인 커리어 사상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생애 첫 ‘MVP’를 따낸 하든은 ‘2년 연속 MVP’를 향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때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휴스턴을 현재 5위까지 끌어올린 하든은 이날 경기까지 평균 36.3득점 6.6리바운드 8.3어시스트 2.1스틸이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20경기로 범위를 한정하면 평균 42.8득점을 넣었다.
NBA 역사상 이번 시즌 하든보다 높은 정규 시즌 평균 득점을 올렸던 선수는ㅍ챔벌레인(1962-1963시즌 50.4득점 포함 총 5회)과 마이클 조던(1986-1987시즌 37.1득점) 단 두 명 밖에 없다. 전설들의 이름을 소환할 정도로 현재 하든의 페이스는 '역대급'이다.
휴스턴 로케츠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전에서 114-110 신승을 거뒀다.
최근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하든은 이날도 전반에만 36득점을 쏟아 부으며 휴스턴과 뉴욕은 4쿼터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가운데 경기 종료 11초 전 에릭 고든의 3점포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하든이 스틸 후 덩크슛을 작렬시키며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하든은 무려 61득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하며 뉴욕 홈팬들을 침묵에 빠뜨렸다. 이날 하든이 넣은 61점은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찾은 원정팀 선수가 기록한 최다 득점이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가장 득점을 많이 올린 선수는 2013-2014시즌 뉴욕 닉스 소속으로 62득점을 넣었던 카멜로 앤서니다.
한편, 하든은 이날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NBA 역대 4위에 해당하는 ‘21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기록을 이어갔으며(1~3위는 모두 윌트 체임벌린이 기록) 가드로 마이클 조던에 이어 두 번째로 60득점 이상·15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61득점은 본인 커리어 사상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생애 첫 ‘MVP’를 따낸 하든은 ‘2년 연속 MVP’를 향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때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휴스턴을 현재 5위까지 끌어올린 하든은 이날 경기까지 평균 36.3득점 6.6리바운드 8.3어시스트 2.1스틸이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20경기로 범위를 한정하면 평균 42.8득점을 넣었다.
NBA 역사상 이번 시즌 하든보다 높은 정규 시즌 평균 득점을 올렸던 선수는ㅍ챔벌레인(1962-1963시즌 50.4득점 포함 총 5회)과 마이클 조던(1986-1987시즌 37.1득점) 단 두 명 밖에 없다. 전설들의 이름을 소환할 정도로 현재 하든의 페이스는 '역대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