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그린카진흥원과 공동으로 24일 오전 광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수소차산업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제5회 KITA 광주전남무역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병훈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배정찬 광주그린카진흥원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150여 명의 지역 수출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병훈 경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기간의 경제침체 속에서도 광주지역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광주를 수소경제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올해 350대 수소차를 추가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추가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수소차산업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회장은 “수소차 산업은 성장성, 가격 경쟁력, 화석연료 대체가능성이 높아 유망한 산업”이라며 “특히 수소차는 전후방 연관 효과가 높은 시스템 산업으로, 연구개발에만 현재 3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 중인만큼 향후 유력한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정 회장은 “수소차 산업은 성장성, 가격 경쟁력, 화석연료 대체가능성이 높아 유망한 산업”이라며 “특히 수소차는 전후방 연관 효과가 높은 시스템 산업으로, 연구개발에만 현재 3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 중인만큼 향후 유력한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광주전남지역 소재 기업들은 자동차 및 부품 분야 전문성을 갖고있는 만큼 향후 수소차 산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만큼 광주전남지역 역시 새로 구성되는 수소 클러스터에 적극 편승하길 기대하며, 이번 포럼이 그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TA 광주전남무역포럼은 한국무역협회와 광주전남기업협의회가 공동 개최하며, 유명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조찬포럼으로, 광주전남지역 무역업체 CEO를 대상으로 한 지식 전파 및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