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팀./사진=로이터
중국 대표팀./사진=로이터

중국이 연이은 실책으로 제 발목을 잡았다. 이란에게 0-3 완패하며 8강 문턱을 넘는 데 실패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중국의 연이은 실수에 이란은 전반에만 2골을 성공시켰다. 중국이 자랑했던 우레이는 침묵했다. 결국 중국은 후반 추가시간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3-0 완패를 당했다.


이란은 오는 28일 일본과 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