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2019학년도 1학기 등록금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진=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는 2008년부터 11년간 등록금을 동결해왔다. 이번 등록금 동결에 따라 2019학년도 1학기 학과 평균 등록금은 한 학기 평균 30만 원대이며, 신·편입생 입학금도 없다.
또한 청년장학금, 실버장학금, 다문화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전체 학생의 30% 이상에게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학혜택을 받는 재학생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방송대 통계에 따르면 2015학년도 28.6%에서 2018년 현재 31.6%까지 증가했으며, 2018학년도에 지급된 장학금은 129억 여원에 다다른다.


방송대 류수노 총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배움의 꿈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난 11년 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다”라며 “방송대는 국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혜택을 확대하는 등 국립 원격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