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드필더 프레드(왼쪽)의 기살리기에 나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사진=로이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 내 미드필더 프레드를 옹호했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오는 3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EPL 24라운드 번리전을 앞두고 있다. 솔샤르 감독 부임 후 8연승을 달린 맨유는 이제 리그 7연승과 함께 9연승을 노린다.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프레드의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만큼 훌륭하기에 그가 조만간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프레드는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좋은 선수다”고 그를 추켜세웠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나는 현역 시절 디에고 포를란, 후안 세비스티안 베론 같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했다. 그러나 그들 역시도 어느 정도 리그에 정착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프레드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시즌 종료까지 아직 많은 경기가 남은 만큼 프레드도 곧 기회를 잡을 것”이라면서 프레드가 조만간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파르마와 SS 라치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베론은 2001년 당시 맨유 구단 최고 이적료인 2800만파운드(한화 약 411억원)로 맨유로 이적했다. 그리고 약 6개월 후 아르헨티나 인디펜디엔테에서 주목받는 신인 공격수 포를란도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익숙지 않은 포지션에 서면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한 베론은 2003년 첼시로 떠나게 됐다. 포를란도 맨유가 리그에서 아스날에게 역전 우승을 거둔 2002-2003시즌 당시 간간히 득점을 올리며 팀에 기여했으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면서 2003-2004시즌 이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무대를 옮겼다.
이들과 같은 ‘남미’ 출신 선수인 프레드도 4700만파운드(한화 약 690억원)라는 거금으로 이번 시즌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지만,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이 언급한 베론과 포를란은 맨유에서는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베론과 포를란 같은 최정상급 선수들의 비교를 통해 프레드가 현재 처한 어려움을 이해한다는 발언으로 그의 사기를 북돋워 주었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오는 3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EPL 24라운드 번리전을 앞두고 있다. 솔샤르 감독 부임 후 8연승을 달린 맨유는 이제 리그 7연승과 함께 9연승을 노린다.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프레드의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만큼 훌륭하기에 그가 조만간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프레드는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좋은 선수다”고 그를 추켜세웠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나는 현역 시절 디에고 포를란, 후안 세비스티안 베론 같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했다. 그러나 그들 역시도 어느 정도 리그에 정착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프레드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시즌 종료까지 아직 많은 경기가 남은 만큼 프레드도 곧 기회를 잡을 것”이라면서 프레드가 조만간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파르마와 SS 라치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베론은 2001년 당시 맨유 구단 최고 이적료인 2800만파운드(한화 약 411억원)로 맨유로 이적했다. 그리고 약 6개월 후 아르헨티나 인디펜디엔테에서 주목받는 신인 공격수 포를란도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익숙지 않은 포지션에 서면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한 베론은 2003년 첼시로 떠나게 됐다. 포를란도 맨유가 리그에서 아스날에게 역전 우승을 거둔 2002-2003시즌 당시 간간히 득점을 올리며 팀에 기여했으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면서 2003-2004시즌 이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무대를 옮겼다.
이들과 같은 ‘남미’ 출신 선수인 프레드도 4700만파운드(한화 약 690억원)라는 거금으로 이번 시즌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지만,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이 언급한 베론과 포를란은 맨유에서는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베론과 포를란 같은 최정상급 선수들의 비교를 통해 프레드가 현재 처한 어려움을 이해한다는 발언으로 그의 사기를 북돋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