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화사는 “제가 평소에도 과하다는 생각을 못한다. 무대 하나라고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주변에서 과한 것 같다고 컨트롤을 해준다”고 말했다.

어떤 부분에서 과한 것 같았냐는 질문에는 “엉덩이 파인 부분? 저는 애매하게 내릴 바엔 안 입겠다고 생각했다.무대에서 어떤 곳을 입느냐가 중요하기 보다는 '무대에 어떻게 입어야 제일 멋있을까', '내가 어떻게 잘 소화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고 답했다.
스타일리스트가 파격 의상 입는 걸 말렸다는 후문에 "내가 스타일리스트를 설득하는 편이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화사는 무대의상의 단점에 대해 “아무래도 많이 끼니까. 막상 빼고 하면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절대 빼면 안 된다”고 털어놨다.
화사는 “혼자 준비한 무대가 처음이었다. 끝나고 샤워실 안에 들어갔는데 울컥했다. 살아 있는 느낌을 느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