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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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6원 내린 111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내린 1112.0원으로 출발해 1112.70원에 마감했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이틀 동안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의 2.25~2.5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시장은 연준에 대한 우려를 떨쳐낼 수 있겠으나 여전히 대차재도표 축소는 진행 중이다"며 "미국 경기와 금리인상 사이클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강한 안도 랠리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