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문해학교 졸업식. /사진제공=오산시
성인문해학교 졸업식.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에서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과정인 성인문해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졸업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성인문해학교 졸업생과 가족, 재학생,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백발의 어르신이 주름진 손으로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글은 그 어느 문장가의 글보다 울림이 있고 또한 생애 처음 학생으로 돌아간 어르신들의 눈에서 배움의 기쁨과 새로운 꿈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졸업생을 축하했다.


오산시 성인문해학교는 2014년 개교해 현재 3개 기관, 18개 교실로 운영한다. 2017년 12월 평생교육법에 근거해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관할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프로그램의 일정한 과정을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해주는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