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로 편입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MBK파트너스로부터 주식 양수를 완료하고, 오렌지라이프는 임시이사회에서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조 회장은 1일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오렌지라이프가 한 가족이 됨으로써 신한은 자산, 손익 등 대한민국 최고 금융그룹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며 "더 커지고 강해진 '신한'은 불가능했던 많은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모든 임직원을 대표해 새롭게 신한 가족이 된 여러분을 뜨거운 박수로 환영한다"며 "오렌지라이프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영업 잠재력, 무엇보다 뛰어난 인재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오렌지라이프의 슬로건 'Quantum Leap'(압축성장)처럼 앞으로 오렌지라이프가 가진 전문성과 글로벌 노하우에 신한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더해 그룹의 폭발적인 도약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며 "여러분이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마지막으로 "2019년 새해 우리 함께 원신한(One Shinhan)으로 하나가 돼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을 향해 전진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