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은 시가 보유하고 있는 도서대출 데이터와 민간의 소셜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와 활용방안 등을 보고했다.
분석내용을 살펴보면 이천시 시립 공공도서관 중 가장 많은 대출이 이루어진 도서관은 효양도서관으로 전체 도서대출의 32.8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립도서관(29.36%), 어린이도서관(26.82%), 청미도서관(10.80%), 마장도서관(0.16%) 순으로 나타났다.
도서관별 대출 지역은 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는 인근지역에서 많은 대출이 이뤄지고 있었으며 △시립도서관은 증포동, 창전동, 부발읍 △어린이 도서관은 증포동, 중리동, 부발읍 △청미도서관은 장호원읍, 율면 △효양도서관은 부발읍, 증포동, 대월면, 중리동 △마장도서관은 마장면, 용인시, 증포동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대출이 이루어진 도서 종은 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순이며 종별 희망도서도 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순으로 나타났다.
대출자 연령별 비율은 40대가 가장 많은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10대 이하가 21%, 30대 19%, 60대 이상 13%, 50대 8%, 20대 7% 순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독서인구 증대를 위한 정책 마련 및 도서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