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4일)은 입춘이다. 입춘은 이십사절기의 하나로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날이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기상청은 4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4도 수준이며 낮 최고기온은 최소 1도에서 10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서울 기준 -7도를 기록, 다소 추울 수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6도 ▲대전 -3도 ▲대구 0도 ▲부산 4도 ▲전주 -2도 ▲광주 0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춘천 4도 ▲대전 5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전주 6도 ▲광주 8도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호남권은 ‘나쁨’을, 이외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새벽에는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의 농도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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