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사진=뉴스1 |
설 연휴 셋째날인 4일 정오를 기점으로 전국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빠르게 형성 중이다.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에 따르면 오전 12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전국 주요도시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예상시간은 ▲대전 2시간40분 ▲부산 5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4시간30분 ▲광주 4시간40분 ▲목포 5시간10분 ▲강릉 3시간30분 ▲양양 2시간20분이다.
반대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 1시간40분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이 소요된다.
도공은 이날 정오쯤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혼잡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경부선입구~서초나들목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천안나들목~천안휴게소 등 총 29.2㎞구간에서 시속 30㎞이하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총 16.9㎞구간을 통과하는데 37분이 걸린다.
중부고속도로는 ▲마장~호법분기점 ▲오창휴게소~오창나들목 8.1㎞구간이 정체 중이고 영동고속도로는 신갈분기점에서 용인휴게소까지 13.7㎞구간에서 시속 30㎞로 서행 중이다.
|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
정부는 이번 설에도 귀성·귀경차량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면제대상은 2월 4일 00시부터 6일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