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행인들. /사진=뉴스1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행인들. /사진=뉴스1
수요일인 오늘(6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외출시 마스크를 챙기는 편이 좋겠다.
주요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4도 ▲대관령 -6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0도 ▲부산 7도 ▲전주 1도 ▲광주 1도 ▲제주 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9도 ▲대관령 6도 ▲강릉 11도 ▲대전 12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제주 1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새벽(자정~오전 3시)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과 강원영서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동쪽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이라며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