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배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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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디종 소속 권창훈이 4경기 연속 선발출전하며 팀의 8강 진출에 공헌했다.
권창훈은 6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크루아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16강 크루아(4부리그)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이날 64분간 필드를 누비던 권창훈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교체됐다. 디종은 권창훈 교체 이후 1골을 추가해 3-0으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권창훈은 이날 경기로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4경기 연속 선발출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달 6일에는 프랑스컵에서 복귀골을 넣었고 지난달 27일 AS 모나코와 경기에서 정규리그 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권창훈은 앞서 지난해 5월 2017~2018 리그1 마지막 경기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