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사진=로이터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사진=로이터

바르셀로나가 국왕컵 4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바르셀로나(바르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레알)와 1-1로 비겼다. 메시는 후반 18분에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전반 시작 6분 만에 레알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벤제마가 침착하게 넘겨준 패스를 바르케스가 골로 연결시켰다.


바르샤는 5분 뒤 승부를 원점을 만들었다. 후반 12분 수아레즈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나오자 말콤이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양팀은 서로의 골문을 뚫지 못하고 1-1로 경기를 끝마쳤다.

국왕컵 결승전 티켓을 놓고 양팀은 오는 28일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국왕컵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