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대 급등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11.87포인트(1.66%) 오른 728.7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12억원, 55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15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유지했다.

시총상위종목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1.64%), CJ ENM(4.00%), 바이로메드(3.56%), 포스코켐텍(6.17%), 메디톡스(2.29%), 에이치엘비(3.50%), 스튜디오드래곤(4.15%), 펄어비스(5.56%)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신라젠(-1.21%)은 내림세를 보였다.


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지며 코스닥시장에 주로 포진된 남북경협주의 급등세도 지수를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진산업(14.81%), 자연과환경(13.78%), 대창스틸(10.90%)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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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04포인트(-0.00%) 내린 2203.42에 거래를 마치며 보합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80억원, 1619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50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05%), POSCO(2.03%)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2.70%), 삼성바이오로직스(-2.57%), 현대모비스(-1.34%)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