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강덕출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이 제2신항 상생협약식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남도
지난 7일 강덕출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이 제2신항 상생협약식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가 오는 11일로 예정된 해수부·경남도·부산시 제2신항 상생협약식을 잠정적 연기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강덕출 도 해양수산국장의 브리핑을 통해 상생협약을 최근 요구되고 있는 창원시와 창원시의회의 요구사항과 제2신항 개발로 직접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어업인들의 요구조건 등을 고려해 잠정연기 했다고 밝혔다.

또 상생협약에 당사자인 창원시가 포함돼야 한다는 필요성과 제2신항 명칭에 대한 충분한 협의와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요구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약서(안)를 추가 검토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